이 책은 일제 강점기에 독립운동가 해방후 건국운동에 참여한 기독여성을 중심으로 이들이 한국사회에 기독교에 미친 영향을 조명하고 있다. 또한 초기 외국여선교사들의 활동과 그들의 눈에 비친 조선의 여성의 모습, 그리고 복음의 조선의 여성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언급한다. (27cm, 14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