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은 민족의 자주와 독립을 염원하는 거족적 규모의 민족운동이었는데, 당시의 기독교는 우리 민족을 3.1운동으로 끌어내는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다. 이천의 3.1운동의 이야기를 이천, 여주, 양평, 수원 등 기독교민족지도자, 이하영, 박동완, 전덕기, 구춘경, 장춘명, 이강우, 한창섭, 김세환 목사의 이야기와 함께 담고 있다. (27cm, 112면)
경기.이천 기독교191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