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지구촌교회에서 목사님과 초등학생들이 관람하는 모습이 너무진지하여 대견스럽더군요.아이들 교육이 잘 되어보였습니다.낙원교회 전도사님과 장년,학생 청년이 함께 오셔서 감명깊은 관람이었다고 말씀하시니 더욱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