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벧엘비전교회와 중화신학원 신학생들이 21일 박물관을 방문했습니다. 통역을 하시는 분 한 분을 포함해 총 17명이 방문을 했습니다. 앞으로 목회자가 되어 중국에 복음을 전할 생도들이라고 합니다. 그들을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이 중국에 퍼지기를 기원합니다. 신학생들은 약 1시간에 걸쳐 박물관과 장대현교회를 둘러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