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2시 몸사랑선교센터에서 9명의 교인들이 박물관을 방문했습니다. 이 분들은 좀 먼 곳, 부산에서 오셨습니다. 아침부터 출발했을 터인데, 이곳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약 1시간의 걸친 견학이 있었습니다. 그리스도의 평안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