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샘 교회 학생들 46명이 1월 5일 오후 1시 부터 2시까지 저희 박물관을 방문했습니다. 방문하신 분들은 장애인 학생들과 선생님들이었습니다. 인원이 많았기 때문에 둘로 나누어 관람을 하였습니다. 다소 몸은 불편하지만 신기하다는 표정으로 기독교 유물을 관람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