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한국기독교역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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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

    기획전시회 기사-CTS

    • 관리자
    • 2012-08-25 오후 2: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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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5해방과 건국



    앵커: 일제침탈과 36년간의 식민생활 끝에 맞이한 1945년 한민족의 광복, 성경 속 이스라엘 백성의 출애굽과 같은 한반도를 향한 하나님의 구원사였는데요.

    앵커: 일제 하 고난과 핍박 속에서도 독립운동을 이끌고 대한민국 건국에 앞장섰던 민족 지도자들 대부분은 하나님을 믿는 몇안되는 신앙인이었습니다. 고성은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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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 반석 위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자’ 해방 후 혼란했던 나라를 신앙으로 세우려 했던 기독교인들의 건국정신을 엿볼 수 있습니다.

    해방직후부터 한달간의 기록을 모아놓은 해방뉴스, 이승만 박사의 건국론, 김재준 목사의 ‘기독교의 건국이념’, 한국최초의 여자경찰 서장이었던 노마리아의 사진첩까지. 해방과 분단, 대한민국 건국과정의 자료 68점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이들 자료는 해방과 건국과정이 담고 있는 세계사적 의미와 민족사적 의미를 밝혀줄 귀중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최태육 목사/ 한국기독교역사박물관 연구원

    기독교는 일제강점기 민족운동의 정신적 주체로 3.1운동의 시작과 확산을 이끌었으며, 광복 후 대한민국 건국에도 영향을 끼쳤습니다. 김구 선생, 조만식 선생 등 기독민족운동가들은 기독인구 1%도 되지 않는 상황에서 민족의 지도자로 역량을 펼쳤습니다.
    이승만 전 대통령, 김규식 장로 등 기독민족운동가들은 기독교정신에 입각한 국가건설, 자본주의에 기초한 민주주의라는 이념형성에 주력했습니다. 또한 정치, 경제, 문화, 사회단체 등 각 분야에서 지도자로 건국활동에 적극 참여했습니다.

    최태육 목사/ 한국기독교역사박물관 연구원

    민족의 해방과 건국을 위해 사명을 다한 기독독립운동가들. 해방 후 혼란했던 나라를 신앙으로 세우려 했던 기독교인들의 건국정신 속에서 평화와 화합을 위한 오늘날의 민족적 과제를 짚어볼 땝니다. CTS 고성은입니다.

    고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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